에버랜드 동물 체험하는 곳에서 찍은 사진!
사진을 올리려다 보니 이 새가 잉꼬가 맞는지 앵무가 맞는지 감이 안와서
결국 검색엔진에 물어보았다..
결과는
둘다 맞다..
잉꼬, 또는 사랑앵무 둘다 맞다..
모이를 주면 날아와 모이를 먹고 날아간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코너.
위키백과사전
사랑앵무 또는 잉꼬(←일본어: 鸚哥 인코[*])는 앵무새의 일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조한 지역 원산이며, 몸길이는 18 cm, 몸무게는 30~40 g 가량 된다. 몸은 녹색, 꼬리는 푸른색, 머리는 노란색이며, 날개는 녹색을 띤 검은색 깃털과 검은색 칼깃으로 되어 있다. 다리는 분홍색이나 회색으로 된 대지족이다. 부리는 분홍빛을 띤 갈색이며 다 자란 수컷에게는 푸르스름한 납막이 있다. 하지만 흰색 등의 변종이 있다.
나무나 풀이 우거진 탁 트인 곳의 관목과 같은 곳에서 산다. 구멍이나 나무 위에 둥지를 짓고 4~7개의 알을 18일간 품는다. 깨어난 새끼가 30일 동안 자라면 독립한다. 새끼를 기를 때가 아니면 조건이 좋은 곳을 찾아 사는 곳을 옮겨다니는 편이다. 이 때문에 철새처럼 이주를 하기도 한다.
출처 : 위키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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